책은 크게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가장 관심을 끈 것은 아이폰과 PC, 수첩과의 관계이다.
위 그림에서 처럼 쏟아지는 각종 정보를 받는 그릇으로 각각을 비유하고 있다. 스케줄과 테스크는 아이폰에서, 사진, 비디오, 음성 등의 메모는 Evernote(아이폰 + 컴퓨터)에서, 기억과 아이디어, 감정, 숙고 등에 대해서는 몰스킨(종이수첩)에서 담게 된다는 것이다.
단순히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소개가 아니라 그 앱들을 통해서 어떻게 실생활에서 활용을 하느냐 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 Nyxity 2010-2-2 12: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