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계열에서는 남의 몸의 감각을 느끼는 일은 비일비재했다만.
FaultLines에서는 J-24란 약을 통해 타인과 완벽한 일체감을 느끼며 상호이해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또한 성직자가 신과의 관계에서 그 약을 통해 일체감을 느꼈다면.
보면서 좀 어지러웠다. 왠지. NancyKress 특유의 섬세함이 부족한 듯 싶기도 했고. 시간을 두고 나중에 다시봐야겠다. 너무 띄엄띄엄봐서 그런지..-- Nyxity 2004-2-20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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