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기전 사전지식을 최대한 없는 상태에서 보려고 해서 그런지 리처드 기어가 변호사로 나왔을때 조금 놀랬다. 음..리처드 기어가 그정도까지 할 줄이야.
믈랑루즈와 비교했을때 훨씬더 잘 만들었는 듯. 정말 2시간 가까이 흥겹고 웃기면서 볼 수 있었다.
기타.. 시네플러스는 영사기가 잘못된건지 프린트를 맨날 잘못뜬것만 가져오는지 중간이 툭툭 끊기는 느낌이 계속난다. 저번 반지의제왕/두개의탑에서도 그랬는데...그리고 영화시작하고 한참있어야 불이 다꺼지는건 초반 몰입도를 어렵게한다. 영화가 시작하면 바로 불을 다 꺼줬으면..마지막으로..자막올라올때도 사운드를 그대로 뒀으면 좋겠다. 엔딩크레딧 다 보여주는것은 바라지도 않고..여흥 즐기기를 못하고 빨리 나가야할 분위기를 조성하니.. -- Nyxity 2003-3-30 22:31
영화를 뮤지컬 보는 느낌으로 즐겁게 볼수 있었다. 두 주연 여배우의 춤도 훌륭했고, 르네 젤위거와 항상 겹쳐 떠오르는 브리짓 존스의 기억도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 Philia75 2003-3-31 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