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배경의 이집트를 비롯, 중동의 이슬람 국가에서는 무함마드가 고양이를 길렀던 점을 들어 전반적으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한다. 특히 고양이 이마에 생긴 4줄 무늬는 뱀을 퇴치한 후 무함마드가 스다듬어서 생긴 것이란 전설도 있을 정도라고 하니.
카이로 지방에서의 그런 사람들의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들의 사진과 그 사진에 맞는 이슬람 지역의 고양이관련 인용구들이 이 책을 읽는데 큰 즐거움을 준다. 감동적인 인용구도 있고 유머러스한 것도 있고. 사진들도 전반적으로 온화한 느낌이 나는 듯 하다.
카메라 하나 달랑 들고 이집트로 여행가고 싶어지게 만든다. -- Nyxity 2005-2-9 1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