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이 타카시가 저자로 표기되어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편저라고 할 수 있고 본 저자는 Joe Kumar라는 싱가포르 사람이다. 그는 세계의 톱 마케터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보냈다.
안녕하십니까? **님.
당신은 갑자기 전재산과 지위, 명예를 잃고 말았습니다.
남아있는 것은 자신의 마케팅 노하우밖에 없습니다.
청구서는 산더미 처럼 쌓여있고 매일 독촉 전화가 끊이지 않습니다.
다만 1개월간 전화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을 뿐입니다.
지금까지의 명성도 없어졌을 뿐 아니라 제휴파트너도 없습니다.
마케팅 경험이 있는 것 외에는 단순한 무명의 초심자에 불과합니다.
이런 자기 자신을 구하기 위해 지금부터 30일간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Joe Kumar
그는 이 질문의 대답을 모아서 이북형태로 만들어 97 싱가포르 달러에 판매했다. 단순히 이같은 일만으로 그는 18세에 세계적인 대 성공을 얻었다.
원서는 30명의 인터뷰가 있지만, 본서에서는 일본 실정에 적용가능한 사례를 제시한 아래의 6명을 선택하고 저자의 다양한 보충설명을 덧붙였다.
30일이라는 시간을 어떤 식으로 사용하는지 이들의 경험을 통해 나온 실천계획을 보면 그리 어려워보이지 않는다. 다만 이들은 실제로 실천해 보인다.(가정이긴 하나 거의 그들이 실제 경험을 토대로 작성하였다.) 공통된 점을 뽑아보면 아래와 같다.
요약하면 별것 아니지만 각 사례를 보면 상당히 흥미진진하다. 아하 그런 방법이 있구나 하면서 감탄할 때도 있다. 모든 것은 실천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에 저자의 후기에서 당신은 이 책을 읽은 후, 첫째 날 당장 무엇을 할것인가 물어보고 있다. 우선 자신의 현 상황을 파악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