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탐욕과 어리석음이 뒤죽박죽으로 섞여 돌아가는 와중에 빌보가 트릭스터로서 어찌어찌 길을 뚫어나가는 모습을 보는게 호빗의 즐거움이라 생각하는지라,영화가 좀 아쉬웠음.음 역시 어쩔 수 없는거라곤 생각하지만..— jung (@zure84) January 27, 2014
각각의 탐욕과 어리석음이 뒤죽박죽으로 섞여 돌아가는 와중에 빌보가 트릭스터로서 어찌어찌 길을 뚫어나가는 모습을 보는게 호빗의 즐거움이라 생각하는지라,영화가 좀 아쉬웠음.음 역시 어쩔 수 없는거라곤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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