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의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를 연상케 하는 설정, 삶과 죽음 사이에 멈춰있는 마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이름'이란 것, '죽음'이란 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프게 하는 애니.
개인적으로는 2편이 나왔으면 하는 희망도 있지만, 없어도 약간은 아쉬운 것도 괜찮을듯.-- Philia75 2003-1-5 11:41
고등학교때라면 그런 의도에 대해 열광했을지도 모르지만(건담의 완벽한 세계관을 알고자 했던 욕망이나 지금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FSS에 열광했던 시기였으니..) 지금은 무덤덤.(See also [Djuna:설정집]
하지만 중반이후터 "용서받지 못한자" 설정과 레키와 락카의 관계, 꿈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조금은 괜찮아졌다. 락카의 해결에 대해서는 일부러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두면서 실은 저자도 왜그런지 모르는 느낌이 팍팍나고 레키의 경우는 너무나도 평범한 감동끌어내기 방식이라 식상한 느낌이 들긴했지만서도 볼때는 그럭저럭 몰입해서 봤다.
음..그래도 역시 약하다. -- Nyxity 2003-9-26 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