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는 다양한 프로파일링을 통한 법인검거의 성공사레를 보여주고 프로파일링으로 예측한 범인상이 실제와 거의 동일했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런 실적과 기법의 발달에 따라 FBI 뿐 아니라 각국의 경찰기구에 심리분석 부서를 설치하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성공사례 뿐 아니라 실패사례도 제시하고 있고 각 분석의 한계가 어떤 것인지도 설명하고 있다. 단적으로 통계자료를 이용한 예측은 통계자료 자체가 잡힌 범인에 대한 것만 있다는 한계를 지적한다. 이런 점 때문에 통계 뿐 아니라 개별사항에 대한 심리분석, 자신의 집(기항지)과의 거리에 따른 범행현장의 차이 등의 분석도 개발하게되었다는 설명도 있다.
본서에서 언급한 것 처럼 프로파일링은 범인을 잡기 위한 하나의 연장에 불구하고 전적으로 이 방법에 의존해서는 안될 것이다. 프로파이일링을 참고로 하고 과학적인 증거에 의한 추론과 합쳐질때에 진짜 범죄수사에 도움이 될 것이다. 실패사례도 전적으로 의존했을 때 발생했었다.
프로파일링 기법에 대한 다양한 사례제시로 두껍지만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 Nyxity 2006-2-15 1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