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군 사진기자로서 스페인내전과 2차대전, 특히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전쟁사진이 강렬해서 인상 깊었다. 다큐 사진만이 가지고 있는 힘을, 아니 정말 시간의 한 단편을 잘라내는 사진만이 가질 수 있는 힘과 미학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 디카의 놀랄만한 보급과 폰카가 보급된 현 시점에서 어떻게 재 정립을 해야하는지가 이런 사진을 볼때마다 고민을 하게 된다.
전시실을 전쟁터 분위기를 연출을 했는데 효과적이기도 하고 마이너스적인 부분도 있었다. -- Nyxity 2007-6-5 10:24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