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글과 사진들은 /Archive에 모여 있습니다. 최정혜의 [미니홈피]에도 들러주세요.
이런 시간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깜빡 눈물이 난다. 이쯤에서 시간이 멈추어 주었으면 싶다. 다시 뛰기 시작하면 아빠로서 점수 따기 힘들 만치 힘겨운 싸움이 될 터이다. 이 심정, 나 외에 누가 짐작하겠는가.
<prevnextdiary>
이 페이지의 트랙백 주소: http://www.nyxity.com/wiki/wiki.pl/action=tb&tc=cD/v40XWx4Q&id=%EC%B0%B8%EA%BC%B4Monologue/200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