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꼴Monologue/200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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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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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에 눈을 줄 때마다 그 화려함에 감탄하면서도
곧 흩어져버릴 안타까움에 마음이 저릿하다.
삶이 압축된 영화 필름을 빨리 돌리는 듯.
차치하고... 어쨌건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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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4-4-9 3:37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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