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과정에서 보이는 반전 코미디 부분은 글세, 광고의 페러디라는 것이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전혀 재미없는 장치가 되기 때문에 TV프로에나 어울리는 장치지, 영화연출에 활용할 수 있는 힘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나 할까.
한국의 코미디 영화는 왜 코미디로 끝내지 못하고 꼭 의미부여를 해서 뭔가 있을 듯한 폼을 잡으려는지 모르겠다. 그만큼 욕심부릴 만한 고민이나 연출이 전혀 영화에 녹아들어가 있지 않다면 더더욱. -- Nyxity 2007-12-22 7:30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