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배우들이 양동근을 비롯하여 모두 제 여할을 제대로 다 한것 같다. 한채영이 약간..미흡했나? 현실감있게 형사들의 수사과정과 생활상을 묘사했고 마지막에 충분히 형사들에 대한 감정이입을 할만큼 연출도 뛰어났다.
근데..이것이 현재와 똑같다면..경찰의 전근대적인 수사방식과 과학적인 방식의 혼재와 폭력에 의한 강압적 수사가 여전하다는 말인데..특히 폭력에 관한 부분은 아무리 그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한다고 하더라도 없어져야 할 행태일 듯.
양동근이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이따위로 다루나..같이 못해먹겠네.."하는 것이 인상깊었다. 그 뒤의 놀라운 그의 범인의 눈물을 흘리게 하는 방법때문에 더더욱.
재밌게 봤다. -- Nyxity 2003-8-20 23:09
역쉬 밤을 조심 해야 겠당.. 새벽기도 다녀오는 할아버지 죽음..남일 같지 않았당
끈질기게 달려 드는 범인..이 휘두르는 칼..음..좀 어거지였당..
몸은 날리는 낙하씬.. 차에 달려 드는 씬..고생이 보이는 장면..투갑스도 있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