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주간조선의 영화를 보자. 전반부는 스토리의 요약이다. 그리고 그다음 주인공이 실존인물이라는 것과 그가 현재 어떻게 살고있다는 등에 관한 내용은..영화사의 보도자료에 있는것이며..토씨하나 틀리지 않는다. 도대체 자신이 영화를 보고 어떤 느낌이 있는지, 아니면 어떤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등등에 관한 내용이 전혀 없다.
정 그렇다면..감독의 경향이 이러이러한데 이번엔 저렇다. 이 배우가 이번엔 이렇다. 변함이 없다. 등등의 얘기도 할수있을텐데..전혀 그런것이 없다. 그리고 영화의 줄거리소개는 영화를 보는 사람의 즐거움을 앗아가는 한 요소이기도 하다. 이런식의 줄거리요약을 영화평 대신으로 써먹는 기사를 보면 한심하다. 제대로된 영화평을 난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