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재밌다. 현재 3권까지 나왔는데 흥미진진. 오버하지 않은 감정표현과 그속에 드러나는 애잔함이 일품이다. 사소한 에피소드가 나중에 꽤 무게있는 추억거리가 되었음을 느낄때 어느새 감정이입이 되어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뭐랄까 참 느긋하게 이야기가 진행된다고 느꼈는데 어느새 이런 파란만장한 일이 발생해 있다니.
꽤 흔한 도식구도임에도 상당히 세련된 연출과 몰입도로 상당히 신선한 느낌을 준다. 빨리 4권이 나왔으면 좋겠다. -- Nyxity 2004-4-6 23:21
파티 준비과정 등 당시 메이드 생활에 대한 세세한 묘사도 작품에 생명력을 부여해준 듯.
결말은 조금은 평범하고 너무 무난한 느낌이 들어 조금은 아쉬웠다. 결론만 보자면 결국, 윌리엄이 결심만 했다면 다 해결되었던 것 아닌가! 그래도 잘 마무리 지은 듯 하다. -- Nyxity 2006-8-28 20:20
P.S. 외전을 그린다고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