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안보 운운하는 것은 현 국제경제의 상호의존성을 생각하면 그다지 현실성 있는 가정이라고 할 수 없는 듯 하고, 이미 식량을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는 싱가폴과 같은 국가도 있는 상황. 오히려 자급형일 경우 흉작이나 환경 등에 대한 변동요에 리스크분산을 못한다는 단점도 있다. 게다가 바게닝 파워는 구매자쪽에 더 있는 것이 현재 곡물시장의 현황이기도 하고.
그럼 쌀시장 개방을 할 경우엔? 질좋고 가격이 싼 살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도시노동자의 실질소득은 증가하는 효과 발생. 하지만..
뭘하든.. 그다지 좋은 결과는 안나올듯. 그동안 문제해결을 계속 뒤로 미루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 수 있는 케이스가 아닐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