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굉장히 짜증나는 영화가 될 수 있는데 꿈에 대한 묘사가 굉장히 탁월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고 주인공의 연기가 찌잘하지만 귀여운 느낌을 살려서 끝까지 보게하는 힘을 줬던 것 같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이혼한 어머니가 사는 프랑스로 오게된 주인공은 어렸을 적 살던 모습이 그대로 간직된 방에서 생활을 하게되고 옆집에 이사온 여성에게 호감을 갖게된다. 관계의 진전을 희망하며 여러 망상을 그리고 실제 진전도 있지만 현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망상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게 되는데..
결말이 조금 아쉬웠던 몽환적인 분위기의 꿈에 대한 묘사 때문인지 느슨한 느낌이었다. -- Nyxity 2007-3-5 11:11 pm
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