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의 사진은 멋지다. 얘기를 들어보니 거의 카이의 시선에 맞게 사진을 찍는다고 한다. 뭔가 다른 사람의 고양이 사진이나 내가 찍은 고양이 사진에서 부족한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 이런 부분부터가 접근법이 다른가 보다.
보면 볼수록 고양이를 기르고 싶어진다. 카이의 자유분방한 모습과 어미로서의 모습, 죽음은 마음에 아프지만 계속 카이생각이 나면서 작업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니 얼마나 카이가 그들이게 큰 존재였는지.. 정말 가족이라는 느낌이었을 것이다.
사진도 훌륭하고 글도 카이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서 보고나서 행복해지는 책이다.-- Nyxity 2004-3-7 2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