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국경은 왜 직선으로 된 경우가 많은지 등에 대한 유래, 역사 등의 내용과 정치, 언어, 지구과학적인 지식에서 재밌는 사실 등을 잘 정리해선지 쉽게 쉽게 읽혔다.
특히 폴란드의 국경이 어떻게 이동되어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가 하는 부분이라든가 코스타리카는 군대를 없앤 나라라는 점 등 새로 알게된 사실이 많았다. 이중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몰타_기사단
영토를 가지지 않는 국가로서 국제조직의 일원으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십자군 시대에 조직된 기사단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무척 흥미로웠다. 많은 음모론의 거리로 이용되는 장미기사단이 연상되서인지 여러 다른 이야기 거리에 활용할 수 있지 않을가 싶었다.
이런 역사전인 유래말고도 지각운동의 결과로 매년 아이슬랜드의 영토가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나 언어의 분포, 인종분포 등의 지식 등도 담겨있다1. 다만 무척이나 수박 겉핥기 식의 지식나열이라는 점이 좀 아쉽다. 어디가서 잘난척 하는데 활용하기 좋은 책이란 느낌이다.-- Nyxity 2007-10-21 10:58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