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삶과 그 후, 그의 후손이 한 왕조를 열었다는 주장을 템플기사단과의 연관 등 다양한 사료를 통해서 하고 있다.
이런 류의 책은 단점이 약간의 연관성으로 추축한 내용이 한 가지일 때는 그럴 수도 있겠다는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지만 (그럴 가능성도 있다는 식의 서술이라 논박가능성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것이 계속 이어져 나가면서 확대되어간다면 흥은 깨지고 만다.
허술한 연결고리가 계속 이어져서 나온 결론은 그다지 큰 설득력을 얻지 못한다. 그런 식의 논지의 비약을 통한 주장은 제시된 증거를 가지고 다른 주장도 가능하다. (뭐 대표적으로 예수 우주인설도 있고)
그럴 수도 있겠다 수준으로 그냥 가볍게 읽고 넘어갈 책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하다. -- Nyxity 2004-10-4 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