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패트롤이 되는 과정의 재미 등이 없지만 역사적인 사실을 어떻게 뒤틀어서 이야기를 만드는가에 대한 즐거움이 여전했다.
역사적으로 큰 사건이 없지만 향후 역사흐름에 영향을 주는 작은 도시의 역할을 활용하는 시간 범죄와 이를 해결하는 과정, 과거 사람이 타임스쿠터를 탈취하여 타임패트롤의 패턴을 뒤클기 하는 과정 등 꽤 흥미진진했다.
다만 복선이 너무 노골적이라서 결과가 너무 쉽게 예상이 된다는 점이나 남녀 심리묘사가 너무 통속적(?)인 부분이 좀 거슬렸다.
어무 생각없이 단숨에 읽어내릴 소설을 찾을 때 딱인 듯한 느낌이다. -- Nyxity 2009-6-29 3:21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