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s Turning Point: Alfred Stieglitz and Camera Work
2005. 9.3 - 10.15
2부 전시
회화주의 사진부터 순수사진까지: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에드워드 스 타이켄, 폴 스트랜드, 안셀 아담스 그리고 에드워드 웨스턴
Pictorial Photography to Straight Photography : Alfred Stieglitz, Edward Steichen, Paul Strand, Ansel Adams and Edward Weston
2005. 10.22 - 11. 27
사진관련 책에서 꼭 언급되는 스티클리츠의 사진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진행이 되었지만 겹치는 사진이 많아서 2부의 의미는 조금은 아쉬웠다. 전시분위기나 조명등을 세세하게 신경써서인지 작품에 몰입해서 감상할 수 있는 점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스트레이트 사진을 예술분야로 끌어올린 사진들이어서 그런지 오래된 사진임에도 여전히 힘이 있다. 프린트도 잘한 듯 하고. 하지만 뭔가가 아쉬웠다. 특히 1부의 꽉찬 느낌의 전시에 만족한 상태라 2부를 기대했지만, 2부의 전시가 조금 힘이 빠진 듯 해서 용두사미적인 느낌이 들어서인 듯 하다.
카메라가 디지털화되면서 너무나도 대중화되버린 지금 스트레이트 사진이 갖는 의미가 뭘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Nyxity 2005-11-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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