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건 그냥 마음이 끌려서 사랑하는 이야기.
사실 소설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거의가 이런식이다.
그런데 현실은 그다지 그런거 같지 않다.
광고에서 "한달에 다섯명이상 만나보고...." , "철저한 매칭시스템..." 이런 문구를 볼때, 혹은 주변에서 들려오는 친구나 누나들의 연애담은
연애에 대한 부정적이고 현실적인 인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한듯하다.
나는 그나마 소설속 사랑이야기에 쩔어있는 상태라 사랑에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비현실적'이다.
누군가는 그정도 삐뚤어진 연애관도 드물다고 말하더만...
어째든,난 여전이 소설속의 사랑이야기를 좋아한다. 그게 비현실적이든 뭐든간에. --용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