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편과 역사편으로 구성된 미국편은 그동안 미국에 대해 너무나 마역하게 알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기에 충분했다. 특히 미국의 대통령제도나 선거제도 등에 대해 어렴풋이 막연하게 그려려니 했던 부분을 명확히 알 수 있었던 것은 큰 수확이다.
미국은 철저하게 권력이 지나치게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다양한 견제장치를 두고있다. 삼권분립은 물론이고 대중의 힘에도 견제할 장치를 마련하여 포퓰리즘에 빠지지 않게하도록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런 부분이 단점으로 작용하여 미국을 지나치게 보수화로 만든 부작용도 있지만 인상깊었다.
대통령편이 아직 안나왔는데 그것도 기대를 갖게 한다. -- Nyxity 2004-10-2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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