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풍경사진전에 나온 것들은 충분히 즐길만 한 사진들이었다. 몇몇 작품은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이기명씨의 열강도 가능하면 들어보길 추천 -- Nyxity 2004-2-1 21:32
강의가 끝난 후 3, 4, 지하, 1층의 순으로 나머지층을 둘러봤는데, 역시 강의를 듣고 전시를 보니 각각의 작품들이 눈에 더 잘 들어왔다. 다 좋았지만, 특히 앙드레 브레송의 작품이 정말 좋았다. 필이 딱 꽂히는 느낌이랄까? 멋진 작가다. 영화면 영화, 사진이면 사진. 예술가란 이런거 - 라고 삶으로 보여주고 계신 듯한 분. 존경스럽다.
커다란 대작들은 없지만, A3 정도 크기의 작은 사진들이 간직한 힘이 느껴진다. 그러고 보니 선화랑에서 좋은 전시를 계속하네. 저번 샤갈전도 여기였는데. 파이팅이다
-- Philia75 2004-2-1 2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