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매력적인 잘난 사람이 아니라 작은 키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주인공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러브스토리가 잘되고 행복한 결말을 맺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여기에 배경이 다른 행성에서도 조롱거리가 되고 있는 시대착오적인 황제와 귀족이 있는 세계라는 점이 흥미를 더욱 가중 시킨다.
가볍게 시작했던 일들이 점점 커져서 사기와 허풍의 규모가 엄청나게 커져버리고, 그 해결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주인공의 기지가 읽으면서 참 즐거웠다. -- Nyxity 2007-6-25 10:01 am
P.S. 표지는 별로 마음에 안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