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를 정말 잘하기도 했고, 꽤 감동적인 사진들이 많이 있었다. 흑백사진만이 줄 수 있는 감흥들을 느낄 수 있었다. 재밌던 것은 런던의 사진들. 실크햇을 쓴 사람들이 묘하게 런던이란 느낌을 주고, 그 때는 모든 사람이 저러고 다녔다는게 정말이군 싶었다.
이혼한 아내와 정신이상으로 죽은 아들, 고양이들이 찍힌 사진도 멋졌다. Atget'sParis와는 달리 전시관을 앗제홀 한군데만 사용해서 조금 규모면에서는 아쉬웠다. -- Nyxity 2005-1-10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