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보긴 했는데..가문의영광, 색즉시공에 이은 한국 코믹영화...라서 그런지..그다지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 뭔가 더 특징적인 어떤것이 부족한 느낌이다. 괜찮다고 느낀것은 캐스팅이 딱 맞아 떨어진다는 느낌과 지루하지 않게 영화를 봤다는 정도..
초반 약간 늦게 영화관에 도착하여 앞 5분을 못보았더니 웃긴 장면과 대사들이 나와도 영화에 몰입이 안되어 별로 웃기다는 느낌이 없었다. 처음부터 봤으면 그 장면에서 웃었을까? 이후 웃긴 장면에서는 관객들과 같은 타이밍에 웃을 수 있었다.
쩝..못만든 영화는 아니다. 웃으면서 봤으니까.-- Nyxity 2003-2-23 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