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장치도 꽤 멋졌는데 마치 일본 애니메이션이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원화에 신경을 쓰는 것 처럼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서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꽤 큰 효과를 만들어낸 듯 하다. 여기에 춤이 함께 어울러지니 뮤지컬의 화려함을 만끽할 수 있었다.
마지막 커튼콜도 재밌었다. 앵콜곡도 있었고 공연을 본 날(2005년 2월 5일) 특별히 극작가의 무대인사도 있었다. 만족한 공연이었다. -- Nyxity 2006-2-15 15:43
P.S. 결국 서울실황음반을 구입하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