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하도 평이 좋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기존 드라마에서 느꼈던 답답함이 많이 해소된 느낌이 드는 작품이었다. 뻔한 인물, 상활 설정에 뻔한 연출에 말도안되는 내용의 드라마가 하도 판을 쳐서 그런지 오버하지 않는 내용이 상당히 신선했다. [8월의 크리스마스] 나 [봄날은 간다] 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드라마였던 것 같다.
극중 인물들이 모두 주변에 있을 법한 살아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고 생활하는 환경의 묘사 등이 땅이 뿌리르 두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대사도 꽤 의미부여를 많이 할수 있으면서도 과장되지 않고 적절한 균형점을 찾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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