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전 시리즈와 같이 마법이 과학처럼 법칙화되어 있고, 영불제국이 현재 미국처럼 세계 경찰노릇을 하는 대체역사물의 매력을 느끼게 해줬다. 하지만 단편집이라선지 너무 소품이라는 느낌이 났고 단편에서 중요한 트릭 등이 어느정도 다 예측이 가능한 것들이라서 놀라움을 주진 못했다. 미스테리 추리물의 매력보다는 역시 인물의 매력과 대체역사물의 설정이 주는 재미 등에 더 큰 비중이 갔다.
다만 표제작인 나폴리특급살인은 제목을 활용한 반전이 재밌었던 것 같다. 그래선지 이상하게 기존 시리즈만큼 크게 몰입이 안되었다. -- Nyxity 2007-12-29 5:31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