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속편의 한계인가. 전편만큼 신선하고 멋지다는 느낌이 없었다. 스테레오타입을 깬다는 전편내용때문에 스테레오타입적인 캐릭터나 행동들이 참 웃기고 즐길 수 있었지만 이번 편에서는 조금은 식상했다.그리고 행동해가는 패턴이 전편의 반복이고..미용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방식.(이번에는 연설이지만..)도 식상한 느낌이고..
맨 마지막 결혼식후 자막처리로 내용을 알려주는 부분만 재밌다고나 할까.
조금은 실망.
P.S. 동물실험반대론자를 지지하지 않기때문에 법안에 그다지 공감할 수 없었다. 좀더 보편적인 것으로 노력했다면 좀더 감정이입이 됐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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