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멤버 중 현재 몰락해서 그저그런 인물에 추억을 팔며 올드팬과 지내는 주인공에게 잘나가는 여가수가 작곡을 의뢰하면서 영화의 스토리가 진행이 된다. 뭐랄까 굉장한 감정 과잉을 통한 쾅! 하는 클라이맥스가 있는 영화가 아니다. 오히려 철저하게 소재가 갔는 분위기와 활용장치를 이용한 재밌는 로맨틱 코메디 그 이상의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있어서 깔끔한 결과물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 하이라이트의 콘서트 장면의 반전도 뻔한 부분이긴 하지만 잘 활용한 듯 하다.
80년대 분위기를 너무 잘 살랄린 노래들이라 결국 OST를 구입했다. -- Nyxity 2007-12-22 7:20 pm
P.S. 웸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모델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