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매미가 온다고 했지만..그래도 다녀왔다.
환상적인 저녁노을 이 하나로 갔다온 보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사진으로 도저히 담을 수 없는 그 감흥과 광경들..
인간이 아웅다웅 고민하면서 만든 예술작품들이 얼마나 보잘것 없는지..
인간이란 얼마나 보잘것 없는 존재인지를 다시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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