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루마니아, 불가리아, 알바니아, 유고슬라비아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 전에 민족에 대한 개념이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민족주의로 발전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민족, 애국 등에 대해 태생적 혐오감을 가진 나로서는 몇몇 다른 부분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심히 공감가는 내용이었다.
이원복 교수의 시각이 강하게 들어가 있어서 거부감이 이는 부분도 있고 잘못된 부분도 있긴 했지만, 단편적인 신문보도로만 봤던 나라와 분쟁에 대해 어째서 그런 분쟁이 생겼는지를 알 수 있었다. 잘 모르는 지역, 국가에 대해 간략한 요약정리로 알 수 있게 해주는 것 만으로도 이 책의 의의는 충분했다. -- Nyxity 2007-3-17 8: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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